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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전 흡연구역 확인하는 방법: 필수 루틴 3가지

낯선 출장지 방문 전, 지도 검색부터 지자체 조례 확인 및 현장 표지 식별까지 간접흡연 피해와 과태료를 예방하는 흡연구역 확인 루틴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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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출장지로 떠나기 전, 금연구역 법령과 조례 확인하기

출장지가 정해지면 교통편이나 숙소만큼 챙겨야 할 게 금연구역 현황입니다. 지역마다 적용 규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4년 8월 17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초·중·고) 시설 경계 30미터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새로 지정되었습니다. 학교 출입문에서 50미터 이내인 학교절대보호구역은 기존 금연구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출장지 근처에 학교가 있다면 평소보다 넓은 범위가 금연구역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외 금연구역 과태료도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조례에 따라 5만 원 또는 1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같은 행위라도 지역별로 부과 금액이 달라집니다. 출장 전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금연구역 조례를 한 번 확인해두면 불필요한 과태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숙소와 빌딩 안팎에서 주의해야 할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 규정

출장 중 머무는 숙소가 아파트형이라면 공동주택 금연구역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거주 세대 중 2분의 1 이상이 신청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이곳에서 흡연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업무용 빌딩도 살펴야 합니다. 공중이용시설로 분류되는 건물은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의무가 있고, 이를 어긴 소유자·점유자·관리자에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흡연자 입장에서는 표지판이 보이면 해당 구역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간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수로 단속되었을 때 알아두어야 할 과태료 감면 프로그램 활용법

낯선 지역에서 금연구역인 줄 모르고 흡연하다 단속될 수 있습니다. 이때 곧바로 과태료를 납부하기보다 감면 제도부터 살펴보세요.

과태료 고지서를 받으면 의견제출 기한인 15일 이내에 감면 프로그램 참여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금연 교육이나 금연지원 서비스를 이수하면 과태료가 감면됩니다.

꼭 기억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과태료를 자진 납부한 뒤에는 감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고지서를 받았다면 납부 전에 반드시 감면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출장지 주변 흡연구역, '여기서피움'으로 검색하기

규정을 파악했다면 실제 흡연 가능한 장소를 찾을 차례입니다. '여기서피움'은 전국 공식 흡연구역과 흡연부스 위치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출장지 주소나 건물명을 검색하면 주변 흡연구역이 한눈에 표시됩니다. 낯선 곳에서 금연구역을 피해 서성이는 대신, 여기서피움으로 가까운 흡연구역을 미리 파악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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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흡연구역을 지도에서 찾아보세요

전국 1,400여 개 흡연구역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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