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변은 전체 금연입니다
부산 해운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은 해운대 해수욕장 전체가 금연 구역이라는 점입니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시내 전체 해수욕장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으며, 해변 모래사장은 물론 해변 산책로에서도 흡연이 금지됩니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며, 여름 성수기에는 단속 인력이 집중 배치됩니다.
해운대역 주변 흡연구역
해운대역에서 해변 방향으로 나오면, 해운대 시장 입구 인근과 역 주변 상가 건물 사이에 지정 흡연구역이 있습니다. 재떨이가 설치되어 있는 곳을 기준으로 찾으면 됩니다.
해운대역 2번 출구 인근에는 건물 외벽에 흡연구역 안내 표지가 부착된 곳이 있어 비교적 찾기 쉽습니다.
센텀시티 일대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건물 내 지정 흡연실을 운영합니다. 쇼핑 중 흡연이 필요할 때 가장 편리한 옵션입니다.
BEXCO 전시장도 내부 전면 금연이며, 건물 외부 지정 구역에서만 흡연이 가능합니다.
마린시티·광안리 방면
마린시티 아파트 단지 주변과 광안리 해변도 금연 구역입니다. 광안리 해변 주변에서는 상가 건물 뒤편이나 골목의 지정 흡연구역을 이용해야 합니다.
해운대 방문 시 흡연 팁
- 해변 방문 전에 미리 주변 흡연구역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 대형 쇼핑몰(신세계, 롯데) 내 흡연실이 가장 쾌적합니다.
- 여름 성수기에는 해변 금연 단속이 강화되므로 각별히 주의하세요.
- 호텔 투숙 시 호텔 내 흡연실 유무를 프론트에서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